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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광장 (파리)


마르스 광장 (파리)


마르스 광장(프랑스어: Champ de Mars)은 프랑스 파리시에 있는 공원이다. 7구에 위치해 있으며 에펠탑의 북서쪽, 에콜 밀리테르(École Militaire)의 남동쪽에 있다. "마르스 광장"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이곳이 군사 훈련 장소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프랑스 혁명 시기

프랑스 혁명중인 1790년 7월 14일에 마르스 광장에서는 축제(Fête de la Fédération)가 열렸다. 바스티유 감옥 습격 사건이 발생한 지 2년째인 1791년 7월 17일에는 이 곳에서, 국왕인 루이 16세를 몰아내자며 군중들이 한 목소리로 외쳤다. 이 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당시 시장이었던 장 실뱅 바이이는 군중들에게 발포하였다.


Text submitted to CC-BY-SA license. Source: 마르스 광장 (파리) by Wikipedia (Histor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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